통제 할 수없는 인간 팽창으로 1970년 이후 세계 동물의 절반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다.
세계 야생동물 기금(WWF)의 보고서에 따르면 포유류, 새, 파충류, 양서류 및 어류의 개체군은 지난 40년 동안 평균 52퍼센트 감소했다.
그리고 담수 생물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개체수 붕괴가 3분기 이상 지속되면서 상황이 더욱 참담하다.
거의 모든 쇠퇴는 서식지 손실, 삼림 벌채, 기후 변화, 과잉 어업 및 사냥 등 인간 활동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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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o not kill, Love your neighbor
RAEL’S COMMENT: Every day, one-hundred new atomic bombs are made, by people who go to church, or temples. But they make it. We can av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