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 인터뷰: 자히아 드하르와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라엘의 논평 :

쉬운 여자보다 어려운 여자를 선호하려면 마조히스트가 되어야 한다. “영원한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가공의 유대감과 즉각적인 쾌감과 관능의 순간 사이에서 나는 결코 조금도 망설이지 않는다. 순간에 집중하면 쉬운 여자(또는 남자)가 될 수 있다. 사실, 순간은 쉽고, 아마도 존재하지 않을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생각은 매우 어렵고 비현실적이며 성취되지 않는다. 생각 없이 순간을 살아라!

“‘쉬운 여자’, ‘창녀’와 같은 이런 모든 단어는 사회에서 여성을 속박하려는 한 가지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쉬운 여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Brut는 칸 영화제에서 과거의 에스코트 소녀에서 여배우로 변신한 자히아 드하르 와 감독 레베카 즐로토브스키에게 이 질문을 했다. 여기 그들의 대답이 있다 …

https://www.facebook.com/brutofficiel/videos/2181785721903019/?t=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