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그렇다, 주류 언론은 자유와 국민의 적이다.
프랑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즉, 지배적인 언론은 자유와 국민의 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산 중 하나는 미국 언론을 증거에 기반한 사실과 진실보다 내러티브를 퍼뜨림으로써 미국을 양극화시킨 정치 활동가로 폭로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트윗을 통해 언론은 미국 국민의 적이라고 말하자 전 세계가 분노했다.
기자들은 트윗으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웠으며 그들이 한 일이라고는 뉴스를 보도한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그것은 정확한가? 아니, 전혀 그렇지 않다. 여러 그룹이 2017년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방송된 모든 뉴스 기사를 분석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2020년 5월로 넘어가면 경찰이 현충일에 미니애폴리스 거리에서 경찰관에게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하는 끔찍한 비디오 영상이 있다. 목격자들은 경찰관에게 플로이드의 목에서 무릎을 빼달라고 간청했으나 불구하고 경찰관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며, 그 영상에서 플로이드는 간청했다 “숨을 못쉬겠어요” 그리고 “제발 죽이지 말아요.”
영상에서 경찰관 데릭 쇼빈은 의식이 없거나 사망한 플로이드가 들것에 실릴 때까지 약 9분 동안 수갑이 채워진 플로이드의 목에 왼쪽 무릎을 얹었다.
이것은 수치스럽고 비극적인 사건이다. 폭동은 미국 전역의 많은 도시에서 발생했다.
폭동은 그 자체이다. 그러나 주류 언론 보도에서 그 단어를 찾으려 한다면 행운을 빈다. 항의’가 끊이지 않지만, 글을 쓰는 당시 CNN, NBC, ABC, 워싱턴포스트, NYT 1면 어디에도 ‘폭동’은 없었다.
사실, MSNBC 앵커 크레이그 멜빈의 전체 공개 트윗보다 더 나아간 바도 없다.
https://www.rt.com/op-ed/490182-minnesota-media-coverage-riots/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