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훌륭한 아이디어이다! 여러 군데 만들어 져야 한다!
덴마크에는 책 대신 사람을 ‘빌려’ 30분 동안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도서관이 있다.
목적은? 편견과 싸우기, 즉 사람은 누구나 ‘실업자’, ”난민’과 같은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책을 표지로만 판단하지 말아야 하듯, 직접 이야기를 들으며 편견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50개국에서 활동하는 혁신적이고 빛나는 프로젝트!
인간 도서관 단체가 창설되다
https://www.facebook.com/Theatre140/photos/a.204885296192659/3769045149776638/?type=3&theater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