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아주 오래 전에 했어야 되었던 일이다!
국제연랍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흐스는 금요일 웨스트 뱅크와 가자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보호를 강화할 목적의 4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는데, 이는 UN 권리감시단과 비무장 감찰관을 파견하는 것부터 UN의 위임 아래 군대나 경찰을 배치하는 것에 이른다.
이 제안은 3월 말부터 하마스가 주도한 이스라엘군과의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171명이 사망한 가자지구 폭력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총회가 요청한 보고서에 포함됐다. 수십 명의 사망자가 하마스와 다른 테러 단체의 일원이었다고 하마스는 인정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각 옵션에 대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그 제안에 동의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