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
정말 멋지다 !
해마다 점점 더 많은 유대인들이 우리 나라를 떠나 이스라엘로 갔지만, 브뤼셀의 유대인 박물관에 대한 공격이 있은 지 6년이 지나면서 그 경향은 약해 졌다. 더욱이 이제는 반대 방향을 향한 움직임이 문제이다. 활동가와 학자들이 네타냐후 총리의 나라를 떠난다.
에이탄 브론스타인(60)과 그의 파트너 엘리노어 메르자(40)는 브뤼셀에서 유명한 활동가이다. 2018년에 그들은 750,000명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해 책 나크바(2)를 썼다. 그들은 1948년에 국가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토지, 집 및 대부분의 재산을 버려야 했다. 2002년에 브론스타인은 조크로트(Zochrot )조직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이었다. 조크로트 조직은 이스라엘 유대계에서 나크바를 금기에서 해제해 망각에서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2월, 부부는 이스라엘에서 보낸 모든 세월을 뒤로 하고 떠났다. 이후 두 사람은 4살 난 아들과 함께 브뤼셀로 이사했으며, 이셀의 호수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일반적으로 이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떠나게 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이번 일요일에 세 건의 부패 사건으로 판사 앞에 출두한 벤냐민 나타냐후 총리를 밀어 붙이는 우익 영향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갑자기 경찰과 정의를 공격했다.
에이탄 브론스타인은 전화를 통해 « 베냐민 네타냐후가 총리로 있던 11년 동안 이스라엘이 유태인 국가라는 생각을 믿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소외됐다 »고 말했다.
Le froid extrême de l’hiver s’empare de la Russie
COMMENTAIRE DE RAËL : Le réchauffement climat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