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과학기술의 진보 덕분에 “거대한” 타이타닉은 왜소해 졌다…
타이타닉과 현대 유람선의 비교.
타이타닉이라는 단어는 서사시적이고 거대한 무언가에 대한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 말을 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악명 높고 불행한 배인 RMS 타이타닉이다. 그러나 타이타닉호는 오늘날 건설된 유람선에 비해 얼마나 컸을까?
타이타닉호는 오늘날 건설된 유람선에 비해 얼마나 컸을까? 현대 유람선과 비교할 때, 타이타닉은 아주 작았다. 현대의 유람선들은 오아시스 급과 같은 것들의 경우 타이타닉보다 3배 길고 2배 넓다.
RMS 타이타닉은 길이 882 피트 (269 미터), 92 피트 (폭 28 미터)이었다. 오아시스급 유람선 같은 현대 크루즈는 1,180 피트 (360 미터) 이상과 200 피트 (61 미터) 이상의 너비를 갖고 있다.
다른 두 개의 인기있는 현대 유람선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바다의 매력 호는 길이 1,187 피트 (362 미터)와 너비 215 피트 (66 미터)이다. 바다의 교향곡 호는 길이 1,184 피트 (361 미터), 너비 215 피트 (66 미터)에 달한다.
아래 이미지는 타이타닉호와 현대식 유람선 두 척의 차이를 보여준다. 바다의 매력과 코스타 콩코디아.
타이타닉호는 최대 3,327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비교해 보면, 현대 바다 유람선의 심포니 (Symphony of the Seas 유람선)는 타이타닉보다 거의 두 배나 많은 6,780 명의 승객을 수용 할 수 있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