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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한 우주인들

전 세계의 고대의 문헌과 전통은 지적이고 강력한 존재들이 하늘에서 온 비행체들을 타고 지구에 왔다고 말한다. 이러한 사건들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 단어들은 진보된 기술을 지닌 존재들과의 만남을 묘사하기 위해 기술문명 이전에 사용해 온 것들이다.

이제 과학의 시대에 들어 선 우리는 고도로 발전된 인류에 의해 생명체가 어떻게 과학적으로 (신비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창조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설계자들부터의 메시지는 진보된 외계문명으로부터 온 인간이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보여준 놀라운 메시지에 관한 것이다. 외계 생명체의 증거를 찾는 사람들은 인류의 가장 존경받는 고대 문헌들을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 성경의 히브리어 원전에서 언급된 “엘로힘”(또는 다른 종교 문헌에서는 “아눈나키”, “브라마”, “시바”, “비슈누”)이 고도로 발전된 과학을 통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의도적으로 창조했다.

성경의 엘로힘

수천년 전, 다른 행성의 과학자들이 지구에 와서 ‘그들의 모습을 닮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생명체를 창조했다. 고도로 발전된 기술로 인해 우리의 원시적인 조상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고 종종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는 “엘로힘“으로 불리기도 했다. 복수형임에도 불구하고, “엘로힘”이란 말은 오늘날의 성경들에서 보이듯 오랫동안 단수형인 “신”으로 오역되었다.

과학적 창조

엘로힘은 DNA와 발전된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간단한 유기체로 시작해서 모든 형태의 생명을 창초했으며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식물, 동물, 나아가 결국에는 인간과 같은 더 복잡한 유기체를 자신의 모습을 따라 만들었다.

예언자들

여러 시대에 걸쳐, 엘로힘은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메트(몇몇 다른 이름으로 불린)를 포함한 많은 예언자들과 접촉을 유지했다. 그들 모두는 사랑, 조화, 평화의 메시지로 인류를 이끌기 위해 엘로힘에 의해 선택되었다.

아포칼립스

1945년 최초의 원자 폭탄이 히로시마 상공에 투하되었다. 우리 인류는 “아포칼립스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 섰다. ( 그 단어 “아포칼립스“는 어원적으로 “계시”를 의미) 인류는 이제 과학을 사용하여 “황금 시대”로 들어 가거나 스스로를 파괴할 수 있는 결정적인 단계에 도달했다. 이때 엘로힘은 우리의 진정한 기원을 밝히고 고대의 예언자들이 할 수없는 것을 밝혀 낼 마지막 예언자를 보낼 때라고 결정했다.

우주인 대사관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은 우리에게 대사관 건설을 요청해 왔으며, 그들은 그곳으로 공식적으로 귀환하여 우리의 세계 지도자들과 만날 것이다.

1953년 DNA가 발견된 이래,
우리는 생물 과학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목격했으며 이제 우리 몸의 모든 살아있는 세포가 매우 복잡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리고 이 정도의 정교함과 정확성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실제로 “지적 설계”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무시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오늘날을 돌아보라

이 무신론적 ‘지적 설계론’은 신을 믿는 자와 진화론자 사이의 오랜 논쟁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그것은 오늘날의 과학적 발견 뿐만 아니라 모든 문화권의 역사적인 고대 기록과도 일치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 우리의 말에만 의존하지 말길 바란다!
일단 지적 설계를 읽어 보라. 바로 당신을 위한 설계자들이 보낸 이 메시지를 직접 탐구해 보라.

장단하건데
세상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