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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
부활의 날

6월 제4토요일

수백만 명의 힌두교도, 불교도, 라엘리안들에게 있서 스와스티카는 평화의 상징이며, 시간의 무한성, 즉 영원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스와스티카 상징은 절대 나치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며, 그들은 단순히 이미 존재하던 상징을 사용했을 뿐입니다. 스와스티카와 나치를 연관시킴으로써 우리는 이 끔찍한 정권의 괴물들에게만 신뢰를 보내는 셈입니다. 이제 스와스티카를 부활시킬 때입니다!

6월 24일은 세계 스와스티커 부흥의 날이다.

스와스티카라는 단어는 산스크리트어 스바스티카(데바나가리 표기 (स्वस्तिक )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는 행운이나 좋은 기운을 뜻하며, 특히 좋은 운을 나타내는 사람과 사물에 대한 표식입니다. 그것을 구성하는 su- (그리스어와 같은 어족 ευ-, “eu-“)는 “좋은, 잘” 을 뜻하고 “존재함”을 그 어원적 뿌리를 두고 있고, svasti는 “행복”을 뜻합니다. 접미사 -ka는 작은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svastika 결국 문자 그대로 “행복과 관련된 작은 것”로 번역 될 수 있습니다.

스와스티카 상징은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상징들 중 하나이며 모든 대륙에서 모든 종교와 전통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와스티카: 전세계의 고대 상징

스와스티카: 평화의 상징

스와스티카는 또 공식 라엘리안 상징무한의 상징 일부이기도 합니다.

스와스티카

스와스티카는 중앙에 위치하며 바로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며 다윗의 별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냅니다. 우주의 모든 것은 영원히 변화합니다. 모든 수준에서 모든 것은 순환하므로 공간과 시간은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새로운 것은 없고 사라지는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끝없이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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