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첫번째 사진은 늦겨울과 봄에 찍힌 빙하가 가장 많은 시기이고 두번째 사진은 빙하의 정상이 녹아 내린 9월 것으로, 여름에 빙하가 녹는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는 경솔한 사람들의 그럴듯한 조작이다! 🙁 이것을 차치해도, 역사적 인식이 있는 사람들은 바이킹 시대에 그곳이 지금보다 훨씬 더 따뜻해서 농장에서 곡식을 재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스칸디나비아인들이 그린란드를 식민지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1400년 이후로 그렇게 못할 정도로 너무 추워진 것이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