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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건설되었어야만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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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논평: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유대인의 나라가 건설되었어야 할 유일한 장소는 유대인들의 대량학살에 책임이 있는 유일한 나라, 바로 독일이다. 독일의 한 지방에 유대인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은 쉬운 일이었을 것이며 이러한 발상은 유대인들의 대량학살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을 빼앗는 것과 달리 전세계의 지지를 받았을 것이다.

맥스 이소도르 보덴하이머는 제1차 시온주의 의회에 참가하여 내적 행동 위원회의 일원으로 선출되었다. 1898년 그는 헤르즐과 함께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를 만난 대표단의 일원으로 팔레스타인을 방문했다. 보덴하이머는 시온주의 의회에 참여했으며 시온주의 운동과 유태인 국가기금(JNF)의 헌법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독일의 JNF 이사회 의장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그는 JNF 사무실을 쾰른에서 헤이그로 옮겼다.

그는 훗날 유대폴로니아라고도 불리는, 자치 유대인 협력을 가진 독일 위성 국가인 동유럽 국가 연맹의 설립 개념을 창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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