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건설되었어야만 했던 곳.

라엘의 논평: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유대인의 나라가 건설되었어야 할 유일한 장소는 유대인들의 대량학살에 책임이 있는 유일한 나라, 바로 독일이다. 독일의 한 지방에 유대인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은 쉬운 일이었을 것이며 이러한 발상은 유대인들의 대량학살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을 빼앗는 것과 달리 전세계의 지지를 받았을 것이다.
푸틴을 향한 이중잣대?

라엘의 논평: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을 비난하는 모든 사람들은 만약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와 도네츠크 공화국에서 대량학살을 저질렀다면 푸틴이 그곳의 러시아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먼저 비난했을 것이다…
두려움의 새로운 무기

라엘의 논평: 미디어는 두려움을 퍼뜨리는 최신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