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아주 좋은 소식! 세계혁명으로 가는 과정이다. 우리는 새로운 세계 질서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 무질서가 필요하다.
영국에 있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인 베리스크 메이플크로프트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나라들에서 시민 소요사태 가능성의 “전례 없는”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100개국 이상이 지난 분기에 시민들의 불안감 “증가의 위험상태”를 경험했다고 목요일 해당 업체가 발표한 시민불안지수(CUI)에서 밝혔다. 이 지수는 인플레이션과 갈등을 극복하거나 진압하기 위한 정부 메커니즘뿐만 아니라 불안의 전반적인 영향과 같은 다양한 요인을 평가하는 다양한 설문 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전 세계 198개국 중 42개 나라만이 조사기간 동안 시민 불안의 위험이 감소한 반면, 101개국은 시민불안의 위험이 증가했다. 나머지는 이전 분기에 비해 변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증가하는 시민 불안 위험을 “인플레이션이 주요 식품 및 에너지 가격에 미치는 영향”과 연관지었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