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한 명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것: ‘더 큰 선’을 위한 사이코 패스의 힘

라엘의 논평:

그렇다! 우리의 정치가들과 대통령들은 모두 사이코 패스들이다! 당신이 히로시마를 폭격하려면 사이코 패스가 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을 희생할 것이며, 또한 이러한 행동을 수행하는 힘은 사이코패스적 특성으로 예측할 수 있다.

플리머스 대학(University of Plymouth)이 주도한 이 연구는 가상 햅틱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된 몰입형 도덕적 딜레마의 행동과 설문지를 비교하여 사람들이 ‘말한’ 것과 실제로 ‘한 것’을 비교했다(즉, 사람을 해치는 행동을 시뮬레이션하면서 힘, 저항 및 속도를 측정하는 로봇 장치 사용).

몇 가지 딜레마에서 참가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해로운 행동을 함으로써 한 사람을 희생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모든 개인은 설문 기반 평가보다 이러한 몰입형 환경에서 다른 사람을 희생할 가능성이 더 높았지만 강한 사이코패스 특성을 가진 사람들은 더 큰 물리적 힘으로 이러한 해로운 행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컸다.

사이코패스는 일반적으로 반사회적 행동과 감정이입 장애를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강한 사이코패스적 특성을 가진 개인은 공리주의적 행동을 승인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덜 어렵다고 생각한다.

현재 연구에서 적극적으로 해로운 행동을 수행하는 이러한 회복력은 이러한 개인이 ‘더 큰 선'(즉, 많은 사람들을 구함)을 위해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결과는 특정 상황에서 사이코패스적 특성이 더 적극적인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유익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 연구는 캐서린 프랜시스 박사, 실비아 테르벡 박사, 랄루카 브리아즈 박사, 마이클라 구메럼 박사, 대학 과학 연구 그룹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인 아기 헤인즈 박사, 로봇 공학 및 신경 시스템 센터의 이안 하워드 박사 사이의 학제 간 협력의 결과이다.

Sacrificing One Life to Save Others: Psychopaths’ Force for ‘Greater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