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완전한 진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8시간 동안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는 생각을 그만두고 이를 위해 위험한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수면시간은 각자의 신진대사와 나이에 달려 있다. 하지만 만약 일찍 잠을 잘 수 있다면 오후 8시가 넘으면 촛불 밝기 정도로 조명을 낮춰라, 그러면 오후 9시 정도에 자연스레 잠이 들면서, 60분에서 90분 동안 짧은 잠을 자연스럽게 잘 수 있고 새벽 1시 경에 잠에서 깰 수 있다. 그 때가 깊은 명상을 위한 최고의 시간이며, 침대에서 명상하는 것보다 다른 곳에 앉아서 하는 것이 더 낫다. 침대는 잠( 그리고 물론 섹스)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침대에 계속 있으면, 다시 잠들기 위해 애쓰게 되고, 결국 실패하게 된다. 60분에서 90분 후면 저절로 다시 졸리게 되고 이 때 다시 잠자리에 들면 된다.
나의 경우 모든 컴퓨터 활동을 오후 7시에 멈추고, 오후 9시에 잠자리로 가서 곧바로 잠든다. 그리고 나서 한밤 중에 깨지 않으면 새벽 4시, 중간에 깬 경우에는 새벽 5시에 일어난다. 일주기 리듬을 존중(밤에 자고 낮에 깨어 있는 것)하면 우리의 건강과 수면은 훨씬 더 나아진다. 그리고 자정 이전 잠든 몇 시간이 몸을 치유하는 성장 호르몬 생성을 50퍼센트 이상을 향상시킨다.
우리의 선조들은 아마도 한밤 중에 깨어났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그것이 왜 큰 문제처럼 여기는가?
우리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할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기능하기 위해 적절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우리는 여덟 시간의 중단없는 휴식 시간을 건강한 생활 방식의 지표로 간주한다. 하지만 실제로 “적절한 수면”을 구성하는 모든 것인가?
일부 과학자와 역사가들은 우리가 한 번의 긴 스트레칭으로 밤새도록 잠을 자게 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 영향력있는 역사가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 조상들은 매우 다른 방식으로 수면을 경험했다.
버지니아 테크 대학의 역사가이자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지난 시대의 밤의 저자인 로저 에커치는 산업혁명 이전에 인간은 매일 밤 두 번의 간격으로 잠을 잤고, 그 사이에 잠시 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에커치는 2001년 이러한 주장을 밝힐 당시 사람들이 두 번으로 확연히 구분되는 잠을 잤다는 것을 암시하는 논문을 16년 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발표했다. 에커치에 따르면 밤 사이에 깨어있는 것은 “삶의 리듬의 일부”였다.
그는 일기, 의료 기록 및 법원 문서를 포함한 여러 역사적인 문헌에서 “첫 번째 수면”과 “두 번째 수면”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 현상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 기록들로 그는 “분할 수면” 또는 2상 수면이라고 불렀던 것이 한 때 일상 생활의 공통된 부분이라 믿게 되었다.
“나는 첫 번째 수면과 두 번째 수면에 대한 언급을 계속 접하기 시작했다”고 에커치는 허핑턴 포스트에 말했다. “내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 한 가지는 참고한 내용들이 매우 일상적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언급하는 내용은 다른 모든 이들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 그것은 이것이 독특하거나 예외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었다.”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