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그리고 그들은 옳고 모든 유럽인들은 미러 갈등상황에 대해 똑같이 해야 하며, 더 고통받는 것은 유럽인일 것이고 핵전쟁으로 변질되지 않는 이상 미국 영토에서는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반면, 미국인들은 유럽의 영토에 폭격을 주저하지 않을 텐데, 그들이 히로시마 폭격을 여전히 정당화하고 있는 것처럼 “부수적 피해”라고 부르거나 “분쟁을 빨리 종식하기 위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모든 유럽의 나라들은 미군을 추방하고 나토에서 탈퇴해야 한다.
수천 명의 반전 시위대가 독일 정책을 군사화하고 시리아에 있어 나토가 러시아와의 대립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주말 동안 베를린에서 집회에 나섰다.
토요일, 시위대는 알렉산더플라츠에서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행진했고, 시위에서 여러 차례의 연설이 계속되었다. 독일 경찰은 참가자 수를 5,000명 이상으로 추정했으며, 주최측은 6,000명에서 8,000명 사이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시위대는 전쟁에 낭비되는 자원이 국민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 데 더 제대로 쓰일 것이라고 말하면서 베를린이 군예산을 축소하고, 모든 외국공관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다른 정부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라이너 브라운이라는 한 시위자는 “우리의 관점은 협력, 대화 및 협상의 정치로 돌아가자, 시리아와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이러한 정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정부는 분명히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제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결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독일군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러시아에 대한 독일 정치의 깊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팔을 내려라” 시위는 좌익 세력에 의해 조직되었으며, 좌익 세력은 최신 행사를 위해 우익 그룹과 거리를 두었다.
시위의 핵심 연사였던 사흐라 바겐크네흐트 좌익당 하원의원은 시리아의 계속되는 폭력과 러시아와 미국 간의 최근 협력 붕괴를 비판하면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은 지난 5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도 떨어뜨렸다고 말했다.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