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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드뇌브, 남성은 여성에게 ‘마음대로 수작’을 부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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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논평:

그리고 그녀는 전적으로 옳다! 청교도주의를 멈출 때이다! 성적 학대는 나쁘지만 정상적인 성적 접근이나 유혹을 강간과 착각해서는 안된다!

 

프랑스 배우 하비 와인스타인 스캔들로 인해 ‘마녀사냥’이 성적 자유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

존경받는 프랑스 배우 캐서린 드뇌브는 성희롱 스캔들로 촉발된 새로운 “청교도주의”에 부딪 쳤으며 남성은 여성을 “자유롭게 수작을 부릴 수 있어야 한다”라고 천명했다.

드뇌브는 약 100명의 여성 프랑스 작가, 연기자 및 학자 중 한 명으로 할리우드 제작자 하비 윈스타인이 수십 년 동안 여성을 강간하고 성폭행했다는 주장에 뒤이은 “비난”의 물결을 개탄하는 공개 서한을 썼다.

그들은 뒤를 이은 “마녀사냥”이 성적 자유를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강간은 범죄이지만, 누군가를 유혹하려는 것은, 심지어 그것이 끈질기거나 막무가내라 해도 범죄는 아니다. 남성이 신사답게 행동하는 것도 마초적인 공격이 아니다”라고 르 몽드 뉴스에 게재된 서신에서 말했다.

“남성들은 누군가의 무릎을 만지거나 키스를 하려고 했을 때 직장에서 쫓겨나는 즉결 처벌을 받았다”라고 그 서신에 함께 서명했던 캐서린 밀레가 말했으며, 그녀는 2002년 확실한 베스트셀러였던 캐서린 M의 성생활의 저자이다.

남성들은 진흙탕으로 끌려 들어가 왔다며 그들은 “그 이유가 사업적인 저녁식가 중에 친밀한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여성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그 서신은 #미투와 그것의 프랑스판인 #BalanceTonPorc (당신의 되지를 불러내라)같은 페미니스트의 소셜 미디어 운동들이 이러한 “청교조적인… 청교도의 물결”을 풀어 놓는 것이라고 공격했다.

“여성이 특히 직장 생활에서 겪는 성폭력에 대한 정당한 항의”가 마녀사냥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여성이 발언할 자유를 위해 시작되었던 것이 오늘날에는 정반대가 되었다. 즉, ‘올바르게’ 말하도록 사람들을 위협하고, 순순히 말을 듣지 않는 이들에게 소리 지르며, 여성들이 굴복 [to the new realities] 하기를 거절하면 공범이자 배신자 취급한다”

고뇌하는 아줌마로 변한 포르노 스타도 포함된 서명에 동참한 이들은 자신들이 성적 자유를 옹호해 왔으며, 그것은 “유혹하고 치근덕 댈 자유를 필수적인 것”으로 인정하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드뇌브(74)는 루이스 부뉘엘의 고전 영화 벨 드 주르에서 매춘부로 오후를 보내는 지루한 주부를 연기한 것으로 국제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드뇌브는 여성을 괴롭히는 혐의로 기소된 남성을 수치스럽게 만들기 위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에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상황을 바꾸는 올바른 방벙이라고 생학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나치다”라고 작년 #미투 해시태스에 대해 말했다. “‘돼지를 불러내라’ 이후에 우리는 무엇을 갖게 될 것인가, ‘우리의 창녀를 불러라’?”

“이들 (남성 우월주의자) ‘돼지들’을 도살장으로 보내기 위해 이러한 광기는 여성들을 돕는 대신 실제로는 성적 자유를 위협하는 이들을 돕는 것이며, 그들은 종교적 극단주의자들과 최악의 반동주의자들이다”라고 그 서신에 서명한 여성들은 말했다.

“여성으로서 우리는 남성들과 성애에 대한 증오에 책임이 있는 권력남용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선 이러한 페미니즘 안에 놓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

그들은 여성들이 “성적 충동이 본질적으로 거칠고 공격적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누군가에게 성적 공격으로 가하려는 어색한 시도를 혼동하지 않을 정도로 눈을 떴다. ”

https://www.theguardian.com/film/2018/jan/09/catherine-deneuve-men-should-be-free-hit-on-women-harvey-weinstein-sc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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