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그리고 아무도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1969년 여름과 가을의 6개월 동안 나이아가라의 미국 폭포에서 “물이 빠졌다”. 침식으로 인해 불안정해질 것을 우려하여 육군 공병대가 폭포 암벽에 대한 지질 조사를 실시했다. 이 황량한 이미지는 북미의 상징적이고 가장 강력한 폭포가 거의 사막처럼 건조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걸쳐 있는 세 개의 폭포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가장 큰 폭포부터 작은 폭포까지 3개의 폭포는 호스슈 폭포, 아메리칸 폭포, 브라이들 베일 폭포이다.
호스호 폭포는 대부분 캐나다 쪽에 있고 아메리칸 폭포는 전체가 미국 쪽에 있으며 그 경계에 고우트 섬이 있다. 더 작은 브라이덜 베일 폭포도 미국 쪽에 있으며 그 경계에는 루나 섬이 있다.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RAEL’S COMMENT: The planet has no need to be “saved”. Humanity does. If there is no more human on Earth it will change absolutely n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