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위기: 군대는 ‘민간인에게 권력을 이양해야 한다’

라엘의 논평: 군대는 지구 어느 곳에서도 결코 나라를 이끌어서는 안된다. 군대는 선출되지 않았으며 외부의 공격에서 나라를 지키고 절대로 시민에서 어떤 형태의 “명령”도 강제해서는 안된다. 그런 행위가 벌어지면, 항상 끔찍한 독재로 이어진다.
Pierre Moscovici un ministre très attentif !

COMMENTAIRE DE RAEL : Un ministre français à son meilleur !
파비우스 프랑스 외부장관이 알제 회의에서 졸고 있는 것이 목격되다

라엘의 논평: 최선을 다하고 있는 프랑스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