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지 못할 만큼 망가졌다’ 시민권 단체들은 개인적인 목적의 마약소지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려 노력한다
라엘의 논평: 어떤 종류의 마약이든 개인적인 목적으로 소유하는 것은 모두에게 허용되어야만 한다. 나치 친위대처럼 심문하는 미국 세관 직원조차도 당신이 휴대한 의약품의 처방전이 있는지 물어볼 권리는 없도록 해야 한다.
가자를 위한 처방(영상)
라엘의 논평: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이었고, 가자에 이스라엘인들이 살고 있다고 지금 상상해 보라. 전세계, 그중에도 미국이 먼저 즉각 개입하여 그 포위망을 뚫고 게토에 살고 있는 이들 유대인들을 구하기 시작할 것이다. 왜 아무도 팔레스타인을 위해서는 움직이지 않는가? 이것은 최악의 이중잣대이다. 이것이 말하는 바는 이렇다, “유대인들의 목숨은 문제가 되지만, 비유대인의 생명은 그렇지 않다.” 언젠가,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과 이에 개입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