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련 시대의 유령 마을은 자연에 의해 재생되고 있고 으스스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라엘의 논평: 자연의 질서는 항상 승리한다. 인류를 구한는 것이 최우선이라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싸울 필요는 없다. 인간들이 있든 없든 지구는 잘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