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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대변인 크리스 거니스, 가자지구 인터뷰 중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라엘의 논평: 진정한 인간이다. 가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와 같이 느껴야 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거나 말하지 않는 이들은 나치의 학살 중에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했을 때 침묵했던 이들과 똑같은 것이다. 이제 나에게 고래나 벌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