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정한 오웰리안 문화 속에 있다’. 아마존이 의심스러운 모호한 ‘콘텐츠 위반’을 이유로 코로나19 회의론자의 책을 퇴출하다
라엘의 논평: 그의 책을 위한 최고의 홍보, “당신이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지 말라’고 말한다면 그들은 본능적으로 따라가 읽게 된다.”
이봐 마누…오후9시부터 오전6시까지 그들을 위해 무엇을 계획해 왔나…!!!

라엘의 논평: “내 생각에 나는 마크롱이 ” 자유를 연대로 바꿀 때”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누구와 연대하는 것인가? 백만장자들은 더 부유해 지거나 노숙자가 되기를 갈망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