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마스크를 쓰레기 통에 버렸다… 틀림없이
라엘의 논평: 우리는 철제로 된 쓰레기통을 가지고 공공장소에서 모임을 만들어야 하며,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마스크를 태우도록 권해야 한다. 작전명은 “나는 내 마스크를 태웠다”.
연구결과를 보도할 만한 용기를 가진 언론이 아무도 없어서, 언론에 의해 거절당한 마스크 쓰기 효과에 대한 덴마크 연구자들의 코로나19 연구
라엘의 논평: 과학실험의 결과를 보도하기 위해 “용기”가 필요해 진 웃기는 시대. 그러한 것이 “언론인”과 언론이 얼마나 비겁한지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