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

라엘의 논평: 프랑스 혁명은 군주제와 귀족의 권력남용 때문에 일어났다. 그러나 어떤 왕도 “팬데믹”이라는 구실로 전체 국민의 자유를 빼앗거나 집에서 6 인 이상 모이는 것을 금지하거나 마스크를 쓰도록 강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것은 헌법과 인권을 수호하겠다고 다짐한 민주 정부가 오늘날의 프랑스 국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혁명 당시 정부의 학대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적었다. 그러나 혁명은 […]
‘받아 들이면 그렇게 된다’ 트럼프의 코로나 조언자 아틀라스는 코로나 제한조치들에 맞서 ‘봉기’해야만 한다고 사람들에게 제안하기 위해 열을 올렸다

라엘의 논평: “이것을 멈추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 봉기이다”. 그는 100 퍼센트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