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가 아닌 무한으로부터 왔다.

라엘의 논평: 우리는 나라와 민족은 모두 잊어야 한다. 당신은 일본인이 아니며, 나는 프랑스이 아니다, 당신은 캐나다인이나 한국인이 아니며, 당신은 중국인도 아니고, 우리는 아시아인이 아니며, 유럽인도 아니다, 우리는 지구에서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무한으로부터 왔다. 심지어 우리는 이 은하계도 아닌, 무한으로부터 왔으며, 우리가 ‘나는 일본인이다’라고 느낀다면 중국과 전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프랑스인이라 자랑스럽다’라는 말은 […]
모더나의 최고경영자는 전 세계는 코로나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만 할 것이라고 말하다

라엘의 논평: 인류의 태초부터, 우리는 수백만 가지의 바이러스들과 함께 살아 왔다. 그것들은 언제나 우리 삶의 일부이고 심지어 몇몇은 우리의 건강에 이롭다. 바이러스들을 적들로 여기는 것을 멈춰라, 그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어 왔고 또 항상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