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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대량 학살은 중단되지 않지만 유럽은 결국 주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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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논평:
하지만 세계는 백색 키위 [bird]의 죽음 때문에 울고 있다 …

 

2018년 유엔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가자 지구는 사람이 살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상세히 말하면 “유엔은 가자 지구는 2020년까지 살 수 없는 땅이 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한 “1967년 이후 점령한 팔레스타인 영토 인권 상황에 관한 특별 보고관 마이클 링크는 이스라엘이 특별 보고관의 임무에 대한 지속적인 비협조에 주목했다. 그의 전임자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은 그에게 자국이나 팔레스타인 점령지를 방문 할 수있는 입국을 허가하지 않았다.” 2020년 이전에 가자 지구가 살만 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가자 지구는 1948년 시온주의 인종 청소 캠페인의 여파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이래 인도주의적 재난이었다. 이곳은 주로 팔레스타인 남부의 시온주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그들의 땅에서 쫓겨 난 수십만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보금 자리로 만들어졌다. 굶주린 노숙자 신세가 된 난민들은 유민물로 연명하고 있으며 오늘날 그들은 가자 지구의 220만 인구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팔레스타인인들이 추방된 바로 그 땅에서 생활하는 이스라엘 유대 시민들이 높은 생활수준을 누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 “가자지구”는 결코 “살만한 ” 곳이 아니었다. 이제 2020년이 오고 가고, 유엔 보고서는 보류되었으며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에 수감되어 있다. 그들은 식수, 전기, 의약품 및 영양공급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수요의 충족이 부족하다. 이스라엘은 또한 기본적인 인권을 외면하는 반면, 몇 분 거리에 살고있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최상의 건강 관리, 영양 및 깨끗한 물에 대한 완전한 접근으로 부러워 할 수있는 생활 수준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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