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서구 제국주의의 군사적 침략의 종말이 되기를 희망해 보자.
이라크와 리비아에서 저지른 실수들이 서구 정부들의 뒤이는 분쟁에 개입하기를 주저하게 만들었는가?
리비아에 대한 서방의 개입에 대한 하원 외교위원회의 이번 주 보고서는 영국의 데이비드 카메론 전 총리와 그의 동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리비아 통치자 콜 카다피를 전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고 그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게 만든 개입에 대한 영국의 저주와 같인 비난의 책임을 가져 왔다.
이 보고서는 실제로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개입이 이뤄졌다고 말한다.
그것이 밝히길, “정부는 민간인에 대한 위협이 [British] 과장되었다는 것과 반란군이 중요한 이슬람 요소를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하지 못했다. 2011년 여름까지,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한된 개입은 정권 교체라는 기회주의적 정책으로 표류했다.”
또 다른 근본적인 비판은 갈등의 여파를 제대로 고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이 정책은 카다피 이후 리비아를 지원하고 형성하기 위한 전략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그 결과는 “정치적, 경제적 붕괴, 민병대와 부족 간 전쟁, 인도주의 및 망명 위기사태, 광범위한 인권침해, 카다피 정권 무기의 광범위한 유출 및 북아프리카의 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so-called Islamic State] 의 성장이었다”고 밝혔다.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