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토플리스 퍼레이드 : 맨해튼 행진과 집회의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8월 27, 2018

라엘의 논평:

“뉴욕에서는 1992년부터 공공 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노출하는 것이 합법화되었었다”… 하지만 페이스 북에서는 그렇지 않다? 페이스 북의 “커뮤니티 표준”은 매우 보수적으로 보인다. 어떤 면에서, 이러한 소셜 미디어는 가장 보수적이고 얌전한 체 하는 사람들에 의해 포섭당해 있다. 심지어 법이 사회변화를 반영하여 발전할지라도, 그들이 그것을 거부하고 있지만, 그들은 새로운 기술들로 변화를 촉진하고 그 변화가 둔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훨씬 더 혁명적인 의식을 가진 몇몇 소셜 미디어들이 그들을 대체하길 희망해 보자.

제11회 고토플리스의 날을 기념하는 여성들은 맨해튼에 모여 일요일에 공개적으로 가슴을 노출할 권리를 주장했다.

뉴욕에서는 1992년부터 여성들이 공개적으로 가슴을 노출하는 것이 합법화되었지만, 미국 내 여러 주에서는 여전히 불법이다.

퍼레이드는 미국 전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열렸다. 맨해튼에서 참가자들은 웨스트 58번가 8번 에비뉴에서 시작하여 브로드웨이를 내려가 브라이언트 파크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