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예멘 뿐만 아니라 가자와 팔레스타인 전체, 리비아, 이라크, 시리아 등이 훨씬 더 그렇다…
“당신은 내 꿈들과 내 어린 시절을 훔쳤다….”(그레타 툰베리의 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편안한 사회 중 하나인 스웨덴의 엘리트 출신의 버릇없는 소녀가 UN과 세계 언론의 이목을 강탈하는 동안 예멘과 다른 많은 곳의 아이들은 같은 순간에 정말로 어린 시절을 잃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얼마나 비겁해 질 것인가? 다음번의 저속함은 어느 정도가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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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