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그것으로 충분치 않다.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후 블랙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BET)의 공동 설립자인 로버트 존슨은 노예 제도에 대한 막대한 배상을 요구했다. 그는 “성장 창출”에 대한 “부의 분배”에 해당되는 14조 달러라고 떠들어 댔지만 그건 단지 협박일 뿐이다.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과 대규모 폭동이 있는 와중인 월요일에 미국 최초의 흑인 억만장자인 BET의 공동 설립자 로버트 L. 존슨은 언론을 통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후손들에게 14조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했으며, 이는 노예에 대한 “속죄”로 노예, 또는 모든 흑인 미국인에 대해 거의 358,000 달러에 행당된다.
“이제는 큰 목표를 행햐 가야 할 때”라고 말하며 그는 그 믿기 힘든 금액을 설명한다. “우리는 부를 창출하는 데 집중해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노예의 후손을 이 나라에 있어 평등하게 만들어야 한다.”
배상을 요구하는 존슨의 요구는 1968년 이후 미국에서 볼 수 없었던 폭동, 강도, 총격, 재산 파괴가 만연한 시기에 무책임하고 도발적이다. 그는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하기 전부터 배상금을 주장해 왔지만 이제 그의 요구는 “대가를 치르거나 더 많은 폭동을 기대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존슨의 요구는 도덕적 근거가 전혀 없는 갈취 시도임이 들어날 뿐만 아니라 재정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이는 미국 역사상 부가 가장 큰 규모로 이전된 사례가 될 것이다. 이러한 요구는 공개되는 즉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그것은 그 범죄들로 혜택을 받은 거의 남아 있지 않는 미국인 생존자들, 특히 백인이 아닌 이들부터 백인 앵글로색슨 뿐만 아니라 히스패닉, 팔레스타인, 아랍, 아시아, 유대,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폴란드 및 기타 미국의 모든 인종 그룹이 포함된 생존해 있는 미국 납세자 모두에게 세금을 부과할 것이다. 이들 그룹의 선조들과 그 문제에 있어서 대부분의 백인 미국인들은 노예제도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후손들도 역사적 노예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