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즐기기 : 수술 중 환자 곁에서 춤을 춘 외과 의사가 기소 될 위기에 놓였다

라엘의 논평:

그는 100퍼센트 옳다.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항상 노래하고 춤춰라! 의학적 실수가 없는 한 사람들은 즐기며 일해야 하고 여러운 수술을 성공했다면 축하해야 한다. 의무적인 진지함과 슬픔의 문화는 얼마나 끔찍한가. 웃고, 웃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웃어라! 부디, 내가 죽게 되는 날, 파티를 열고 웃으며 내 시체 앞에서 노래하고 춤춰라!!! 그리고 부디 여성들은…토플리스 차림으로!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한 성형외과 의사와 그의 수술실 간호사가 의료 절차를 수행하는 동안 춤을 추는 영상을 어느 시의원이 온라인에 공개하며 두 사람의 처벌을 촉구했다.

영상에는 데이비드 마자나와 안젤리카 메지아로 확인된 외과 의사와 간호사가 브루노 마르스 노래에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환자는 수술대에 의식을 잃고 누워 있다.

또한 간호사가 환자의 피부 조각을 흔들고 의사가 환자를 붙잡고 열정적인 공연을하는 동안 정적인 몸으로 춤을 추는 것을 보여 준다.

메데인의 시의원 베르나르도 알레한드로 게라는 “저 자는 대가를 치뤄야 한다, 저것은 학대이다”라고 말한 관련 내부고발자에게 영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게라는 마자나의 앞선 환자들이 그 외과의에 대한 형사 소송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올해 초 42세 환자의 사망에 관한 건을 포함하여 많은 민원이 법무장관실에 접수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퍼블리메트로에 두 의료 전문가의 행동이 환자에 대한 윤리와 존중의 결여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외과 의사의 과거 환자들 중 한 명인 카르멘 칼데론은 영상을 본 후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앞에 나섰다. 그녀는 복부 성형과 유방확대 시술을 받았지만 며칠 후 합병증이 생겨 병원에 가야 했다. 그녀는 현재 마자나에 대한 법원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논평자들은 마자나를 옹호하면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분노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적어도 의사는 그의 일을 즐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사람들은 게라에게 책임을 돌리고 그가 기회주의적이라고 비난했다.

https://www.rt.com/viral/361103-surgeon-operation-dancing-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