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벌어진 강간, 케랄라 여성이 ‘강간범 거룩한 남자’의 성기를 자른다.

라엘의 논평:

강간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할 수있는 좋은 자기방어 수단이다!

남부 케랄라주에서 23세 인도 여성이 힌두교 교사가 수년간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하며 그의 성기를 절단했다.

경찰은 갠지샤난다 테에르타파다라는 이름의 용의자가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기도 의식을 행하기 위해 여성의 집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자칭 성자가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바랐다.

대신, 그녀의 딸은 그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녀를 폭행했다고 주장한다.

금요일 밤, 그녀는 칼을 잡고 강간을 시도했을 때 그를 공격한 다음 경찰에 직접 전화했다.

강간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응급 수술을 위해 티루바난타푸람 의과대학으로 급히 이송되었다.

병원은 성명서에서 “콜람 출신의 54 세 남성이 토요일 오전 [19:09 GMT] 12시 39 분에 병원에 입원했다. 그의 성기는 잘려졌고(90 퍼센트), 불안정하게 매달려있었다. 다시 꿰매어 놓을 수있는 방법이 없었다.

“병원의 비뇨기과 전문가인 성형외과 의사는 혈액 손실을 막고 소변을 통과 할 수 있도록 응급 수술을 했다.”

아룰 B 크리슈나경찰 부국장은 타임즈 오브 인디아와의 인터뷰에서 그 여성의 아버지는 수년간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자가 자신의 학대에 대해 어머니에게 이야기했다고 말했으며, 어머니는 이제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

젊은 여성 자신은 형사 사건에 직면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케랄라의 피나라이 비자얀 수석 장관은 희생자의 용감함을 칭찬하면서 “용감하고 강인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인도의 성폭력에 대한 조사는 2012년 델리 버스에서 학생을 강간하고 살해한 이후 증가했다.

시위대는 강간범을 교수형에 처할 것을 자주 요구하는데, 이는 범죄에 대해 가장 가혹한 형벌이다.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적인 성폭력은 전국에서 계속보고 되고 있다.

https://www.bbc.com/news/world-asia-india-3998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