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식민지주의는 영국 뿐만 아니라 가이아나 및 카리브해의 많은 섬들은 물론 아메리카에, 또 뉴칼레도니아가 있는 아시아에, 타히티 같은 수많은 섬들을 가진 폴리네시아에도 식민지를 가진 마지막 국가인 프랑스에도 여전히 모든 곳에 남아있다.
영국은 모리셔스에 의해 해외 영토의 통제권을 섬 국가에 반환하는 기한을 무시한 후 불법 식민지 점령자라고 불려 왔다.
유엔은 영국에게 차고스 제도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할 수 있는 6개월의 시간을 주었지만 그 기간은 이제 지났다.
모리셔스는 1965년 독립을 위해 인도양의 작은 군도를 강제로 교환했다고 말한다.
영국은 모리셔스의 주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국 외무영연방청(FCO)은 이 섬들 중 하나인 디에고 가르시아(Diego Garcia)가 미군 공군기지가 있는 섬을 장악할 모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영국은 성명에서 “영국은 1814년 이래로 영국의 지속적인 주권 하에 있었던 영국령 인도양 영토(BIOT)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모리셔스는 BIOT에 대한 주권을 가진 적이 없으며 영국은 그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