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비확산조약”…lol …다르게 말하면 이렇다, “작은 나라들, 너희들은 자신의 핵무기들을 사들일 만큼 성숙하지 못했고, 우리, 지배자 백인은 우리의 신식민지주의적 정치를 계속하기 위해 더욱 더 많은 원자폭탄들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 자들이 정신을 차릴 때까지” 핵무기를 증강할 것이라고 러시아와 중국을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에서 중형핵전력(INF) 조약을 일방적으로 탈퇴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스크바와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 대통령은 중국이 새로운 핵무기 통제 조약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암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로 유세를 떠나기 전 백악관 밖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는 형식적으로나 정신으로나 협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핵무기를 언급하면서 말했다. “그들이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모두 현명해지고 우리는 그만둘 것이다. 그만둘 뿐만 아니라 줄여나가겠다, 우리가 그렇게 하고 싶다.”
이를 위협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지금까지 어느 누구보다 많은 돈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비 경쟁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당신은 나를 가지고 놀 수 없을 것이다.”
1988년 6월에 발효된 이 조약은 냉전 완화의 주된 성과였으며 유럽의 핵 공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트럼프가 INF에서 탈퇴한다면, 전략무기감축조약(뉴 스타트)은 통제되지 않는 핵확산의 마지막 장애물로 남게 될 것이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동안 조약이 2021년에 만료되며 워싱턴은 아직 갱신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년에 걸쳐 모스크바와 워싱턴은 서로가 거래를 위반했다고 반복해서 비난해 왔다. 미국은 러시아가 INF가 금지한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모스크바는 동유럽에 배치된 미국의 미사일 요격 시스템이 실제로 중거리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워싱턴이 2002년 ABM(반탄도미사일) 조약을 일방적으로 탈퇴한 후 배치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즉석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새로운 핵무기 통제 조약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암시했다. 그는 무역 전쟁과 남중국해의 군사적 긴장으로 추진되는 베이징과 워싱턴 사이의 열악한 상황을 고려할 때 행정부가 어떻게 이를 달성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무역 협정에 대한 트럼프의 강경한 접근 방식은 효과가 있었고 캐나다, 멕시코, EU가 빠르게 그와 같은 입장으로 선회했다. 그러나 2015년 이란이 핵 합의를 거부했지만 이란과 또 다른 비확산 협정을 맺지 못했다.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