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전적으로 옳다!
유전자 변형식품에 대해 아는 이들은 그것들이 안전하다는 과학적 견해에 동의한다. 반면 지구 온난화에 대해 충분히 아는 이들은 그 현상을 인간이 일으킨다는 과학계 견해에 신중한 입장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다가 이 연구는 몇몇 사람들은 “유전자 변형식품이 자폐증세를 유발한다”와 같은 연구자들이 “가공적 상관관계”로 부르는 것에 받아 들인다는 사실도 보여줬다.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해 많이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식품이 먹기에 안전하다는 과학적 합의에 동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에 대해 많이 알고있는 사람들은 인간이 그런 현상을 일으킨다는 과학에 대해 신중하다. 플로리다 대학 식품 농업 과학 연구소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보여 준다.
게다가 이 연구는 몇몇 사람들은 “유전자 변형식품이 자폐증세를 유발한다”와 같은 연구자들이 “가공적 상관관계”로 부르는 것에 받아 들인다는 사실도 보여줬다.
어쩌면 과학 공동체는 지구 온난화 및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지식과 가공의 상관관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다루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UF / IFAS 식품 및 자원 경제학 조교수이자 연구의 저자인 브랜든 맥패든이 말했다.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행동을 바꾸기에는 불충분하다고 맥패든은 말했다.
유전자 변형(GM) 식품은 세계 보건기구 (WHO)에 의해 유전 물질이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다른 유기체의 유전자 도입을 통해 변형 된 유기체에서 파생 된 식품으로 정의된다. WHO 웹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유전자 변형 작물은 식물 질병에 내성이 있거나 제초제의 내성을 높이기 위해 변형되었다. (https://www.who.int/topics/food_genetically_modified/en/)
맥패든은 그의 논문에서 과학자와 미국 일반 대중에 대한 최근 퓨 리서치 센터 설문조사를 인용했다. 대부분의 과학자 (88퍼센트)는 GM식품이 미국 성인의 37퍼센트와 비교하여 먹기에 안전하다는 데 동의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과학자 (87퍼센트)는 미국 일반성인이 50퍼센트인 것에 비해 인간 활동이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다는 데 동의한다.
맥패든은 여론과 과학적 합의 사이의 격차에 대한 이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었다.
온라인 저널 플로스 원에 11월 9일에 발표된 연구에서 맥패든은 유전자 변형식품 및 인간이 야기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실제 및 인식된 지식을 측정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955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맥패든은 다양한 질문을 했다. 유전자 변형식품에 대한 설문 참여자의 지식을 찾으려는 질문 중 그는 “유전자 변형 토마토는 유전자를 포함하지 않지만 일반 토마토는 유전자를 포함하지 않는다”와 같은 “진실 / 거짓” 질문을 했다. 31.9퍼센트만이 그것이 사실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한 “‘유전자 변형 작물이 음식 알레르기를 증가 시켰다.’라는 진술에 어느 정도 동의합니까?”와 같은 환상적인 상관 관계를 측정하기 위해 질문을했습니다. 이에 대해 36%는 동의하거나 강하게 동의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에 관한 몇 가지 질문이있었고, “참 또는 거짓 : 온실 효과는 지구 온난화와 같은 것이다.”와 같은 것이었다. 약 45퍼센트가 이것이 사실이라고 답했다.
맥패든은 “직관적으로 지식이 많을수록 과학에 더 동의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과학에 더 동의하지만,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문제가 논쟁의 여지가 있을 때 덜 동의하게 된다.”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6/11/161109181906.htm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