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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교과서에서 ‘동해’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버지니아 의회에 환영의 뜻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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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논평:
그래서, 그 언론이 쓴 것과 달리, 북한이 그들의 미사일을 시험한 곳은 일본해가 아니라 그들의 영해였고, 그것은 일본해가 아닌 동해하고 불려야 한다. 그 이름은 한국을 식민지 권력이 점령했을 때 일본이 붙인 이름이었다.

 

금요일 한국은 한반도와 일본 사이의 바다에 대해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일본의 이름과 함께 한국의 이름도 표기할 것을 요청하는 법안이 버지니아 의회 하원에서 통과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버지니아 하원은 목요일 미국의 모든 공립학교 교과서에 ‘일본해’와 함께 한국식 이름인 ‘동해’를 표기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현재까지 그 바다를 부를 때 일본식 이름이 사용되고 있고, 많은 한국인들은 이것은 일1910-45년까지 한반도를 식민지화했던 일본의 잔재라고 말한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버지니아주 하원 본회의를 통해 동해명명법안이 통과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버지니아 의회의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동해명호 홍보 노력에 기인하며 우리 정부도 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엔과 기타 국제기구는 외국 간에 이름이 분쟁 중인 영토에 대해 두 이름을 모두 사용하는 제안을 채택했다고 대변인이 말했다.

유엔에 제출된 제안처럼, 일본식 이름과 함께 한국식 이름도 사용해야 한다는 한국의 주장이 정당하며 버지니아 의회에 의해 새롭게 확인된 것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 법안은 7월 1일부터 발효되기 전에 테리 맥오리프 주지사의 서명이 필요하다. 이번 승인으로 버지니아주는 아시아의 그 바다에 대해 그러한 이중명칭 정책을 채택한 미국 최초의 주가 될 것이다.

한편, 조 장관은 한국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논의하고 있다는 또 다른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대변인은 “한일관계가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일부 일본 지도자들의 역사에 대한 퇴행적이고 수정주의적인 발언에 기인한 것”이라며 “성실을 보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일본의 몫”이라고 말했다.

https://en.yna.co.kr/view/AEN201402070059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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