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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카에 있는 아프리가계 미국인, 나의 코트 디부아르 이민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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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논평:

멋지다!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수백만 명이 그렇게 해야 한다! 그 후 백인 미국인들은 일자리와 식량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 나라들의 비자를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미국에서 코트 디부아르로 이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사누안 가바오( 개명전 켈빈 그린)를 만나 보라! 그는 우리에게 그가 이주한 이유, 코트 디브아르에서 그의 사업모델, 그가 그곳의 생활에 적응한 방법을 공유해 주고 있다.

왜 미국을 떠나기로 결정했는가?
내 기억에 남아 있는 한, 내는 언제나 아프리카가 궁금했다. 사실 독일에 발령받았을 때, 아프리카 대륙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흘러 버렸다. 38년이 지난 2015년에 아프리카를 방문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나는 백 투 카마로 불리는 비영리 단체의 자원봉사자이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아프라카로 자신들의 사업체를 옮기려고 고려하는 아프라카 후손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정보와 기회들을 온라인 상에서 공유한다. 백 투 카마 덕분에 우리의 역사에 대해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프리카를 방문할 기회가 생겼을 때 그곳에 가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했다. 몇 개의 신용카드들 덕분에 나의 여행이 가능했다.

나는 부르키나 파소, 가나, 코드 디브아르를 방문하여 기뻤다. 아프리카는 미국보다 나에게 더 고향처럼 느껴 졌다. 나는 언젠가 내가 잘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코트 디부아르로 이주하기로 선택한 구체적 이유가 무엇인가?
여기 코트디부아르에 사는 에브리 가족이 나를 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해 주고 새로운 이름도 갖게 해주었다. 그들은 아칸족 사람들로 2015년 코드 디브아르 첫번 째 방문했을 때 처음 만났다. 그들과 처음 만난 경험들을 동영상 촬영했다.

나는 그들의 에브리(Tchaman) 언어와 문화가 식민지 지배 이후에도 정말 많이 보존되어 있다는 것에 깊이 감명 받았다. 그리고, 나는 그들과 교류하며 제2언어를 배울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얻었다. 나는 또 코드 디브아르의 아름다움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이곳에 살게 되며서 “판자촌” 지역에 살며 집이 없는 사람들처럼 운이 없었던 사람들을 내가 도울 수 있는 기회도 생겼다.

https://www.aainafrica.com/blog/2018/6/25/assanouan-in-ivory-coast

진실을 확인해 보세요.

1973년 라엘이 UFO를 만나 우리의 창조자들에게 전해 받은 메시지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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