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그렇다면 런던에서 발견된 2000년 전 로마의 메달들은 이탈리아에게 잉들랜드를 침략하고 점령하고, 영국인들을 대량살상할 권리는 주는 것인가? 그리고 진짜 유대인들은 카자르가 침략하여 집과 땅을 빼앗기 전까지 2000년 동안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롭게 살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메달은 아마도 그들 중 누군가의 것이었을 것이다. 둥유럽에서 이주해 온 식민지 개척자들이 아니라…
고고학자들은 1,400년 동안 간직된 금화와 보석, 그리고 유대교 상징이 표시된 메달을 3대 종교의 성지인 예루살렘 성정산 기슭에서 발견했다.
“이것은 평생 한 번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 수석 고고학자 에일라트 마자르는 말했다.
폭 4인치(10센티미터)인 그 메달이 최고로 꼽히는데, 금색 표면에는 일곱 가지의 메노라, 숫양의 뿔, 토라 두루마리의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금과 은 보석 조각과 함께 서른 여섯 개의 동전도 성전산의 남쪽 벽에서 불과 50 야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으며, 무슬림들은 하람 알 샤리프로 존경했다.
그 보물들은 마자르와 그녀의 팀이 발굴의 새로운 단계를 시작한 지 불과 며칠 후인 올 봄에 발견되었으며, 월요일 기자 회견에서 공개되었다.
다양한 시대들
몇 달 전, 마자르는 다윗 왕과 솔로몬 시대인 기원전 1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도자기 조각에 새겨진 중요한 발견을 발표했다. “오펠 보물”이라고 불리는 새로 발굴된 발견은 예루살렘 역사 중 보다 최근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 간다.
그 유물들은 600년 경 비잔틴 시대 후반의 공공 구조물 폐허 속 두 곳에 묻혔다. 그 메달은 구조물 바닥의 작은 함몰부에서 더 작은 메달, 두 개의 펜던트, 금 코일 및 은 걸쇠와 함께 묻혀 있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이 모든 물건들은 토라 두루마리의 장식품으로 생각된다.
동전은 다른 위치에서 발견되었다. 히브리 대학 고고학 연구소의 주화 전문가인 리오 샌드버그는 “36개의 금화는 서기 4세기 중반부터 서기 7세기 초까지 다양한 비잔틴 황제의 통치 시기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동전과 함께 고고학자들은 한 쌍의 큰 금 귀걸이, 도금된 은색 육각형 프리즘 및 은괴를 발견했다. 직물의 잔재는 보물과 섞여 있었는데, 그 물건들이 한때 천으로 된 지갑에 보관되어 있었음을 암시한다.
조각들을 한 데 모으기
마자르와 그 동료들은 고고학 퍼즐 조각들을 모아 보물이 남겨진 이유를 설명하는 이야기로 만들었은데, 그들은 614년 페르시아가 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버려진 것으로 추측했다. 페르시아인들이 예루살렘의 비잔틴 기독교 통치자들을 물리친 후, 많은 유대인들이 도시로 돌아와 더 많은 종교적 자유를 누리며 살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그 후 15년 동안 페르시아의 권력은 약해졌고, 비잔틴 기독교인들은 영향력을 되찾았고,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추방되었다.
마자르는 토라 장식품과 다른 재물을 숨긴 유대인들이 아마도 정치적 반정의 희생자들이었을 것이라 말했다.
“가장 싱빙성있는 설명은 그 오펠 은닉처가 성전산 이근에 위치한 새로운 예배당 건물을 위한 기부금으로 보인다는 것이다”라고 마자르는 말했다. “확실한 것은 그들의 사명이 무엇이었든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보물은 버려졌고 그 주인들은 그것을 찾으러 결코 돌아오지 않았다.”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