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일종의 알카트라즈나 집단수용소를 만다는 것이 통제하기 훨씬 더 쉽우며, 그 후에는 감시탑과 순찰견도 생기게 된다. 이스라엘 정보부 장관의 프로젝트라는 사실이 놀랍지 않다. 팔레스타인 땅을 점령하고 불법정착한 수천 명의 이스라엘인들을 이주시키기 위해서는 왜 이런 섬을 만들지 않는가?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지배하는 팔레스타인 영토 안으로 물품을 실어나르는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봉쇄된 가자 인근 바다에 공항시설을 가진 인공섬의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수송부 장관은 말했다.
이스라엘 카츠는 수요일 육군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적어도 100 년”동안 섬을 통제하고 하역화물을 보안 검문소가 있는 4.5킬로미터(3마일) 길이의 다리를 따라 가자지구로 가져 와서 무기 밀수를 방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군대는 해군 봉쇄를 계속할 것이지만, 더 지역화된 방식으로 계속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카츠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 프로젝트를 제출했다고 말했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전문가들에 의해 “수개월 동안 검토를 받은 후에” 계획을 세우라고 말했다.
웨스트 뱅크에 본부를 둔 팔레스타인 당국의 대변인은 이 아이디어를 “순수한 판타지”라고 묘사했으며,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포위 공격으로 인한 가자의 실제 문제로부터 관심을 돌리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하마스 대변인은 그것을 “시온주의자의 노력 … 국제화되는” 봉쇄라고 불렀다.
“나는 총리가 그린 라이트를 줘야하는 단계에 있다”고 카츠는 말했다. “이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 나는 유럽인들과 미국인들, 그리고 많은 사적 요소들이 기꺼이 이것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이스라엘과 이웃 이집트는 유대인 국가와의 평화를 반대하는 하마스 이슬람 주의자들이 2007년 서구의 지원을 받는 팔레스타인 대통령 마흐무드 아바스에게 충성하는 세력으로부터 영토를 장악한 후 가자 봉쇄를 강화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5월 가자지구로 향하는 부두에서 이스라엘 특공대가 급습하는 동안 대결에서 친팔레스타인 투르크인 아홉 명을 살해한 것에 대한 전 세계의 항의로 가자 국경을 통과하는 물품의 육로 통행에 대한 제한을 완화했다.
안보 문제를 언급하면서 이스라엘은 해상 또는 공중 항구가 영토에서 작동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섬은 … 팔레스타인 항구 제공과 심지어 공항까지 줄 지어 줄 것”이라고 카츠는 담수화 및 발전소, 호텔, 하마스의 라이벌 인 팔레스타인 당국을 파트너로 제안하면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우리는 모델을 구축했으며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돈을 벌 수있는 많은 기업가들이 있다”라고 그는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말했다.
이 제안은 화요일에 이스라엘의 채널2 TV에 유출되었는데, 이스라엘 관리들은 네타냐후가 평화 회담을 부활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앞으로 몇 주 안에 제공 할 것이라고 말한 연설에 포함될 수 있다고 추측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미국이 중개한 협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했는데, 이는 네타냐후가 1967년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점령한 동예루살렘과 서안지구에 정착촌 건설을 중단할 때까지 9월에 시작된 직후 얼어 붙었다.
이 섬에 대한 제안이 네타냐후의 내각에 언제 제출될 것이냐는 질문에 카츠는 “곧,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확답하지는 않았다.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