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논평:
그렇다, 저항해야 할 때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조치를 무시하고 프랑스에서 새해 전날 시작된 불법적인 창고 파티가 관련자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이 발생한 후 폐쇄되었다.
브르타뉴의 렌 인근 리우론에서 2,500명의 레이버 중 일부는 화요일까지 파티를 계획했다. 경찰은 자리를 뜬 것으로 파악된 소란을 일으킨 이들에게 벌금을 부과했고 파티가 끝난 후 주최자들의 신원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많은 파티 참석자들이 영국과 스페인 출신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경찰과 충돌하여 차에 불을 지르고 행사를 중단시키려는 경찰관에게 물건을 던졌다. 최소 3명의 경찰이 부상당했다
극한의 겨울 추위가 러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라엘의 논평: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