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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사용자가 과장된 코로나19에 대해 비행기 변기 시트를 핥아 역겨운 ‘코로나 바이러스 챌린지’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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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논평:
그러한 행동이 그녀가 아프지 않도록 도와줄 수도 있는데, 당신이 더 많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록 면역체계가 더 강력해 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다른 이들과 접촉을 피하고 주변의 모든 곳을 소독하면 타고난 면역력은 약해진다. 펜데믹이 발생했을 때가 “프리 허그”를 더 많이 시행하기 좋은 시기이다.

 

세계가 자가 격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이후, 어느 여성을 포함하여 소셜 미디어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챌린지”로 불리는 행동으로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

온라인 ‘인격’이자 열렬한 틱톡 사용자 @avalouiise는 충격적이고 역겨운 동영상에서 비행기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 몸을 기대고 꺼리낌없이 변기 시트를 핥았다.

그녀의 동영상은 3월 14일 게시된 이후 296,000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고, ‘입소문을 타도록’ 의도된 것처럼 보이는 그것에 많은 이들은 그녀가 코로나19 호흡기 감염증에 실제 감염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추측하기도 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찰스 다윈의 정신을 상기시키며 자연 선택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몇몇은, 루이스가 “감염에 노출되는 간접광고를 한 혐의로 체포되어야 한다. 젠장, 그녀는 실수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이들은 단지 그녀의 동영상에 소름 끼친다는 표시의 gif를 게시했다.

 

https://www.rt.com/news/483228-coronavirus-challenge-licking-toilet-seat/?fbclid=IwAR00pPP_wuRkwsXw-AlKafYgTkqCD-KWyW9igHMJ0YOcRMvQvM8t1C6JL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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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라엘이 UFO를 만나 우리의 창조자들에게 전해 받은 메시지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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